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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칼슘·EPA·DHA 등 영양분 함유혈액순환 개선하고 심장병·치매 예방내장에도 영양분 있어 섭취해도 무방육수 활용 시 한번 볶으면 비린 맛 제거다양한 크기의 멸치. 이미지투데이 가정이나 식당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밑반찬 멸치. ‘칼슘 왕’으로 불릴 만큼 뼈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멸치는 DHA를 다량 함유해 노년의 최대 걱정인 치매도 예방한다. 아주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생김새가 다양한 멸치의 효능과 활용법, 조리 시 주의 사항에 대해 알아보자. 해양수산부는 4월의 수산물로 뼈째 먹는 생선인 ‘멸치’를 선정했다. 풍부한 영양과 깊은 감칠맛을 자랑하는 멸치는 아이부터 노년층까지 누구에게나 좋은 식재료이기 때문이다. 멸치는 평범한 식재료지만 효능은 예사롭지 않다. 뼈째 먹는 생선인 데다 칼슘 함량이 높아 골밀도를 높이고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또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심장병을 예방하는 EPA(에이코사펜타엔산)와 뇌세포를 활성화해 인지기능을 개선하고 치매를 예방하는 DHA(도코사헥사엔산)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이 외에도 멸치는 신진대사를 높이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완화하는 작용을 한다. 멸치는 전 세계적으로 8개 종류가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태평양 멸치’가 가장 많이 잡힌다. 태평양 멸치는 크기 순서대로 ▲대멸 ▲중멸 ▲소멸 ▲자멸 ▲세멸 ▲세세멸 등으로 나뉜다. 8㎝ 이상의 대멸이나 6~8㎝의 중멸은 각종 채소에 초고추장을 넣고 버무리거나 액젓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크기가 클수록 본연의 풍미가 좋아 육수용으로도 적합하다. 4.5~6㎝의 소멸이나 3㎝ 내외의 자멸은 조림으로 만들어 반찬‧술안주로 활용한다. 1.5㎝ 내외의 세멸이나 1㎝ 정도의 세세멸은 볶아서 반찬으로 만들어도 좋지만, 주먹밥에 활용하면 특유의 고소한 맛으로 풍미를 높이고 바삭함으로 먹는 재미를 더할 수 있다. 멸치 요리를 하기 전 가장 큰 고민거리는 일명 ‘멸치 똥’이라고 부르는 내장을 제거할지, 그냥 둘지 하는 문제다. 통상 대멸처럼 큰 멸치는 내장도 커서 제거하는 것이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