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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진 | 등록일 | 24-12-19 07:46 | 조회수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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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김종서 장군 업적 호국정신 기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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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부족으로 인한 미숙한 볼처리
키움 포수 박준형이 이례적으로 이닝 중간에 교체됐다. 사진 | 키움 히어로즈
[스포츠서울 | 잠실=황혜정 기자] 악몽의 4회말이었다. 무려 9실점했다. 그리고 이례적으로 이닝 도중 포수가 교체됐다. 질책성 교체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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