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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을 다니지 않은 아들의 김앤장 인턴 채용, 자녀 해외재산미신고와 건강보험법 위반 논란, 증여세 탈루 의혹까지 이른바 ‘아빠 찬스’로 특권을 세습했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이 후보자 과거 판결과 발언 역시...재산신고 누락과 자녀 문제를 둘러싼 야당의 추궁에는 "송구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