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 그리고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 무륵과 신선 흑설, 청운, 밀본의 수장 자장 등 1부의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새로운 캐릭터들이 합류해 풍성한 재미를 선사하는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2부는 절찬 상영 중이다. 독창적인 세계관 속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대세 배우들의 폭발적인 시너지로 개봉 전부터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기대를 높이고 있는 외계+인2부에 대해 박찬욱 감독, 봉준호 감독이 호평을 전해 눈길을 모은다. 지난... 오늘(10일) 개봉한 외계+인2부는 신검 쟁탈전 속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최동훈 감독의 연작 영화로, 1부는 지난 2022년 여름 개봉, 누적관객수 154만명이란 저조한 성적표를... (사진제공=CJ ENM)촬영장에서 가장 빛나는 건 배우들보다 최동훈 감독이 아닐까.(사진제공=CJ ENM) [#OTT] 개봉작 외계+인 2부 관람 전 다시 보는 외계+인1부 최동훈 감독의 6년의 담긴 영화의 이모저모 극장보다 안방에서... " 지난 2022년 최동훈 감독이 야심차게 선보인 영화 외계+인 1부가 흥행에 실패했다. 최종 스코어는 154만 명.... 도사와외계인, 과거와 현재가 결합된 이야기는 호불호가 크게 갈렸다.2부에 대한 고민은 더욱 커졌다.... 얼치기 도사에서 완성형 도사 무륵으로 귀환해 영화 외계+인2부로 다시 한번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류준열이 연기한 무륵은 1부에서는 어설프게 남의 도술을 흉내 내며 경쾌한 웃음을 자아냈던 얼치기 도사였다면... 1월10일 오후 영화 외계+인2부무대인사가 서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김의성, 윤경호, 최동훈 감독등이 참석했다. 배우 류준열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 무대인사에 참석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배우 김우빈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 무대인사에 참석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동훈 감독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 무대인사에 참석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배우 김의성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 무대인사에 참석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배우 김태리, 류준열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