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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尹 선고기일, 탄핵소추 111일만 결정野 "국헌 수호 단호한 의지 보여주길" 촉구일각선 "기각 결론 수용 불가" "역사 죄인"민주당, 한덕수·최상목 '쌍탄핵'…숨고르기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8일 오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법원의 구속취소로 결정으로 석방되어 나오며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데일리안 = 김찬주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이 오는 4일로 잡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일제히 "환영" 입장을 밝히며 8인의 헌법재판관들이 만장일치로 윤 대통령을 파면하리라 전망했다. 민주당 일각에서는 헌법재판소의 기각·각하 판결 가능성을 우려한 듯 불복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헌재가 윤 대통령 선고기일을 지정한 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와 최상목 경제부총리를 향한 탄핵 추진에 한 발 물러섰다. 당초 민주당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두 사람을 '내란 동조세력'으로 규정하고 이른바 '쌍탄핵' 추진의 마지노선을 이날로 예고한 바 있다.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열린 비상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한 대행 탄핵 추진 여부'에 대해 "오늘 선고기일이 나온 만큼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헌재가 내란 수괴 윤 대통령 파면을 통해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국체와 국헌을 수호하는 단호한 의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당초 민주당은 마은혁 후보자 임명 시한을 이날까지로 제시하면서 한 대행이 임명권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 '중대 결심'을 경고했다.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 간 본회의가 예정됨에 따라 민주당이 한 대행과 최상목 경제부총리를 동시에 탄핵할 가능성이 제기되던 터다. 그러나 헌재가 현 8인 체제로 윤 대통령 선고기일을 지정하면서 두 사람에 대한 탄핵소추는 숨고르기에 들어갔다.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 공관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4일에 선고하게 된 것을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8명의 재판관이 민주주의 위기와 민생 위기, 안보와 평화 위기를 반드시 해소해줄 것을 국민과 함께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성준 원내수석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