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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1분기 사상 최대 판매량…르노코리아, 전년比 14.6% 증가기아가 지난해 8월 출시한 중형 SUV 쏘렌토의 연식 변경 모델인 ‘더 2025 쏘렌토’<자료사진>. (기아 제공) 2024.9.2/뉴스1(서울=뉴스1) 김성식 박기범 기자 = 국내 완성차 5개 사가 올해 1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192만 8675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판매가 줄어들면서 전체 판매량 소폭 감소했지만 내수 부진에서 탈출하는 모습을 보인 점은 고무적이다. 1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국내 5개 사인 현대자동차(005380)·기아(000270)·한국GM·KG모빌리티(003620)·르노코리아의 1분기 국내외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한 192만 8675대로 집계됐다.1분기 업체별 판매량은 △현대차(제네시스 포함) 99만 9626대 △기아 77만 2351대 △한국GM 11만 2517대 △KG모빌리티 2만 6009대 △르노코리아 1만 8172대다.르노코리아(14.4%)와 기아(1.6%)는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늘어난 반면 KG모빌리티(-11.3%), 한국GM(-10.1%), 현대차(-0.7%)는 판매량이 줄어들었다. 이 중 기아는 2014년 1분기 76만 9917대를 11년 만에 넘어서며 1분기 사상 최대 판매 기록을 갈아치웠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1분기 국내판매 전년比 1.4% 증가…SUV 인기 여전 '쏘렌토' 1위1분기 국내 판매량은 32만 6662대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내수 판매가 163만 5520대로 2013년 이후 11년 만에 최저치를 찍은 점을 감안하면 고무적인 수치다.특히 르노코리아는 전년 동기 대비 147.6% 급증한 1만 3598대를 국내에서 판매해 완성차 5개 사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 중 1만 1341대는 지난해 출시된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였다. 현대차도 국내 시장에서 16만 6360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4.0% 늘어났다.반면 기아는 2.3% 감소한 13만 4412대를 판매했다. 2년째 신차가 없는 한국GM 판매량은 4108대로 40.6% 급감했다. KG모빌리티도 33.0% 줄어든 8184대에 그쳤다.내수 시장에선 SUV 강세가 계속됐다. 1분기 국내 최다 판매 차종은 기아의 중형 SUV '쏘렌토'로 2만 6676대가 팔렸다. 쏘렌토는 지난해 연간 판매량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3월에도 월간 국내 판매 1위를 지켰다.그다음은 기아 대형 RV '카니발'(2만 1512대)과 준중형 SUV '스포티지'(1만 9732대), 현대차 준중형 세단 '아반떼'(1만 8588대)가 뒤를 이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