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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진 | 등록일 | 24-09-19 05:30 | 조회수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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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퇴하나” “마음 안바꾸나” 백악관 브리핑서 쏟아진 ‘바이든 고령’ 우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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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돈을 받고 개인정보를 거래한 정황까지 확인돼, 금융감독원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손서영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리포트]
전국의 불법대부업자 6백여 명이 모인 텔레그램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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