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최준희가병원 오진피해를 공개했다.최준희는 지난 27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우와 정확히 딱 1년 만에 번아웃 와서 72시간 동안 잠만 자고 멍 때렸어. 아무도 연락 안...
이에 앞서최준희는병원에서 받은 진단서를 공개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진단서엔 기타 윤활막염 및 힘줄윤활막염, 골반 부분 및 넓적다리 관절병증 NOS 기타 부분이라고 적혀있었다. 한편최준희는 모델로 활동하며...
최준희는 "지금은 통증 치료하면서 진통제로 버티고 있다. 어차피 결과는 인공관절 수술을 해야된다고 했다. 4기가 될때까지 버텨야 한다더라"라고 OSEN에 전했다. 또 처음오진을 낸병원에 대한 조치 계획이 있는지 묻자...
병원이나"라며오진을 한병원과 트레이너에게도 목소리를 높였다. 과거최준희는 16살이던 당시 희귀병인 루푸스 병 투병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치료를 위해 복용한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으로 체중이 96kg까지 늘었고...
최준희는 “유명 정형외과에 갔더니 ‘염증이네요. 스테로이드 주사 맞으시고 물리치료 및 전기치료하시고 항생제 드시면 돼요’라고 했다”며오진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운동도 금지 당해서 바프 3~4개나...
이에오진을 내린병원에 따로 조치를 취할 계획이 있는지 묻자최준희는 "아직까진 잘 모르겠다. 처음병원에서오진을 내린 결과가 너무 심각한 사태까지 만들었다"면서도 "일단 지금 담당 선생님께선 혹시 모르니...
故 최진실 딸최준희가병원의오진에 분노했다. 27일최준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골반 괴사 3기 진단을 받아 결국 인공 관절 예정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앞서 25일최준희는병원검진 결과지를 공개한 바, 진료 기록에는...
전병원에서 스테로이드 주사 맞고 항생제 먹었다고 하니까 괴사 부분에 스테로이드를 놓으면 골반이 더 빨리 괴사된다. 치료 내역서 받아 놓으시라라고 했다"라며 분노했다.최준희는 "괴사 4기가 되어야만 의료...
사진=최준희인스타그램 배우 故(고) 최진실 딸인 인플루언서최준희가 골반 괴사와 한병원의오진을 털어놨다.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와 정확히 딱 1년 만에 번아웃 와서 72시간 동안 잠만 자고 멍 때렸어. 아무도...
골반 괴사 3기 진행 중이라는 고백과 함께오진으로 건강을 악화시킨병원에 대한 저격에 나섰다. 지난 27일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여러 번에 걸쳐 장문의 글을 게재, 염증인 줄만 알았던 골반 통증이 알고 보니 골반...
고(故) 최진실 딸최준희가 인공관절 수술을 받게 됐다. 27일최준희는 "정확히 딱 1년 만에 번아웃 와서 72시간... 상태 악화 원인으로 오진을 꼽은 그는 한 정형외과를 언급하며 "처음 진단받으러 가서 엑스레이를 찍은 후...
최준희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염증인 줄 알았던 골반통증이 알고 보니 골반괴사였다며병원 오진에 분노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골반괴사는 이미 3기를 지나고 있다. 왼쪽 하체 통증으로 절뚝 줄뚝 눈물을 머금고...
최준희는 "(병원에서) 골반 괴사가 좀 진행되셨네요, 아프셨을 텐데 왜 이제라고 했다"라며 "전병원에서 스테로이드 주사 맞고 항생제 먹었다고 하니 괴사 부분에 스
청주포장이사 안산하수구막힘테로이드를 놓으면 골반이 더 빨리 괴사하는...
고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최준희가 분노의 목소리를 냈다. 골반 괴사 3기 진행 중이라는 고백과 함께오진으로 건강을 악화시킨병원에 대한 저격에 나선 것. 그는 "말이 되나"라는 두 번째병원의사의 분노도 함께...
배우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최준희가병원의오진으로 골반이 괴사 됐다고 호소했다. 최근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건강 적신호가 걸렸음을 알렸다. 그는 "골반 괴사는 이미 3기를 지나고 있다. 왼쪽 하체 통증으로...
배우 故(고) 최진실 딸인 인플루언서최준희(21)가 건강 이상을 고백한 가운데, 한병원의오진을 고발했다.최준희는 27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우와 정확히 딱 1년 만에 번아웃 와서...
com최준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