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오지환은 총점 합산 결과 87.5점으로 박찬호(KIA)와 함께 이날 발표된KBO 수비상유격수 부문 공동 수상자로 뽑혔다. 수비상은 올 시즌부터 KBO가 최고 수비수를 선정하기 위해 제정했다. 포수는 양의지(두산)가...
✅ 오늘의 포토 ✅ 광주시-민주당, 달빛고속철도특별법·국비확보 힘모은다 ✅ 사건 브로커 사건 일파만파 ✅ 농수산물 판매도 라이브커머스가 ‘대세’ ✅KBO 수비상‘공동수상’ 박찬호 “세 번째 시상식 영광”...
한국프로야구가 올해 처음으로KBO 수비상을 선정, 발표했습니다. 메이저리그의 골드글러브와 같은 오로지 수비 능력만을 평가한 상입니다. 각 구단 별로 단장, 감독과 코치 9명 씩 총 110명의 투표 75%와 수비 기록...
/KIA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 박찬호가 올해 처음 제정된KBO 수비상유격수 부문에서 LG 트윈스 오지환과 공동 수상자로 뽑혔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9일 발표한 2023KBO 수비상의 포수와 내야수 부문 초대...
KBO 수비상이 발표됐다. 오로지 수비 능력만 보고 평가한 한국의 골드 글러브다. 초대 수상자는 투수 에릭 페디(NC), 포수 양의지(두산), 1루수 박병호(KT), 2루수 김혜성(키움), 3루수 허경민(두산), 유격수 오지환...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3KBO 수비상’의 포수와 내야수 부문 초대 수상자를 발표했다. 포수 부문에서는 양의지(두산)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양의지는 투표인단으로부터 34표를 받아 투표 점수 75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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